수원시,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와 자매결연 맺어
▲ 수원시, 세계적 환경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 시와 자매결연 맺는다.
[광교저널 경기.수원/유지원 기자]수원시(시장 염태영)가 ‘세계적 환경도시’인 독일 프라이부르크 시와 자매결연을 맺는다.
수원시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시와 자매도시결연을 위한 의안이 지난달 두 도시에서 각각 통과됨에 따라 오는 11월 3일 프라이부르크시에서 자매결연 체결식을 갖는다고 밝혔다.
수원시와 프라이부르크 시의 만남은 지난 2012년 6월 브라...